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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 --> 00:00:15,00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랑 인포그래픽을 공부하게 될 장민희 강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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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5,000 --> 00:00:25,000
저는 시각 디자인 전공을 했고요. 졸업 이후에는 출판, 편집 분야에서 에디트로 디자인을 담당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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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000 --> 00:00:35,000
지금은 다양한 그래픽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또 광고 편집 분야의 강의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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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5,000 --> 00:00:45,000
인포그래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시각화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기획 단계에서부터 어떤 좋은 주제를 찾을 것인가 생각을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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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5,000 --> 00:00:54,000
주제 선정 후에는 유용한 사이트들을 토대로 자료를 찾아보고 또 찾은 자료들을 제대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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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4,000 --> 00:01:03,000
이후에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차트와 그래프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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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3,000 --> 00:01:14,000
마지막으로는 검수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강의 수강 이후에는 여러분들 스스로 인포그래픽을 기획하고 제작하실 수 있도록 단단하게 구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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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4,000 --> 00:01:23,000
데이터만 봐도 어려운데 디자인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과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방법을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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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3,000 --> 00:01:35,000
차근차근 익히실 수 있도록 이론과 대면 인웨어에 중점을 두었고요. 이후 실무작업에 적용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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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5,000 --> 00:01:43,000
인포그래픽이라는 단어는 생소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평소에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접할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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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3,000 --> 00:01:53,000
우리가 제품을 사면 볼 수 있는 설명서라든지 요즘 SNS 많이 하시잖아요. SNS에서 보는 홍보용 이미지들도 많이 인포그래픽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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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3,000 --> 00:02:03,000
따라서 여러분들이 인포그래픽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신다면 그 이후에는 강의를 들으시면서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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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3,000 --> 00:02:10,000
인포그래픽 강의는 맥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과는 단축키 사용이 조금 다를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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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0,000 --> 00:02:16,000
그 점에서 제가 메모를 따로 첨부해 두었으니 참고하셔서 강의를 수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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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6,000 --> 00:02:22,000
그러면 1강에서는 인포그래픽이 무엇인가에 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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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3,000 --> 00:02:42,000
인포메이션 그래픽 또는 인포그래픽, 뉴스 그래픽은 정보, 자료 또는 지식의 시각적 표현입니다. 정보를 구체적, 표면적, 실용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그림이나 사진 등과는 엄연히 구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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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3,000 --> 00:03:02,000
복잡한 정보를 빠르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기호 또 지도나 기술 문서 등에서 사용이 되고요. 차트, 사실 박스, 다이어그램, 흐름도, 로고, 또 달력이나 일러스트레이션, 텔레비전 프로그램 편성표 등이 인포그래픽에 포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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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3,000 --> 00:03:17,000
이렇게 인포그래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나 데이터, 어떤 이야기들을 한눈에 보이고 이해하기 쉽게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형태로 시각화한 것을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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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7,000 --> 00:03:27,000
짧게 말하면 정보를 시각화한다는 것이죠.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즉 비주얼 씽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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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7,000 --> 00:03:37,000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태양계의 순서와 행성 크기를 서로 알아보고 비교를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글로 이해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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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8,000 --> 00:03:50,000
태양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109배이고 태양계는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황성, 해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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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0,000 --> 00:04:03,000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대략 1억 5천만 킬로미터이다. 행성 간의 거리는 AU 단위를 사용하는데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를 1AU라고 기준값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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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3,000 --> 00:04:11,000
크기가 큰 것부터 목성, 토성, 천황성, 해왕성, 지구, 금성, 화성, 수성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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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1,000 --> 00:04:19,000
어떤가요 여러분? 머릿속에서 이들 관계가 빠르게 이미지화 되어서 비교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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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0,000 --> 00:04:34,000
저는 제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습니다. 태양의 크기가 지구 지름의 109배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고 순서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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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4,000 --> 00:04:43,000
태양계의 순서, 크기별로 목성부터 토성 순으로 크기가 크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 잘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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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4,000 --> 00:04:50,000
그러면 이미지화한 인포그래픽으로 한번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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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0,000 --> 00:05:00,000
그림을 통해서 보니까 훨씬 크기 비교도 잘 되고 순서를 보니까 눈으로 좀 잘 들어오는 걸 알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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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0,000 --> 00:05:09,000
지구가 가운데 있고요. 지구부터 태양까지의 거리가 1억 5천만 킬로미터라고 나와 있고 태양이 지구 지름의 10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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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9,000 --> 00:05:27,000
화면에서 보기에는 좀 작지만 지구의 크기로 비교를 해보시자면 태양이 굉장히 크다는 걸 알 수가 있고 태양에서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황성, 해왕성 순으로 태양계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알 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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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7,000 --> 00:05:41,000
아까 글에서 봤던 목성이 제일 크고 그 다음에 토성과 천황성, 해왕성 이런 순서대로 크기가 크다라고 나와 있던 글이 그림으로 보니까 훨씬 더 이해가 빠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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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1,000 --> 00:05:45,000
그리고 더 오래 기억을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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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6,000 --> 00:05:55,000
이렇게 데이터 형식으로만 정보를 접한다면 순차적으로 글을 또 읽어야 하고 쉽게 머릿속으로 바로 비교가 되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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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5,000 --> 00:06:01,000
그림과 함께 정보를 접하면 쉽게 이해가 가고 오래 기억하기가 또 쉬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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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01,000 --> 00:06:13,000
109배라고 하니까 이 정도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지고 있구나. 또 태양부터 시작해서 이런 순서대로 태양계가 이루어져 있고 행성 크기가 이렇게 비교가 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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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4,000 --> 00:06:27,000
실제로 정보가 이미지와 함께 결합을 하면 더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여러 번 증명이 되었고 또 많은 교육분야에서도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37
00:06:27,000 --> 00:06:34,000
글이나 데이터 형식으로 만든 정보를 얻을 때보다 정보 습득 시간을 단축해 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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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34,000 --> 00:06:44,000
우리가 글이나 데이터들은 읽으면서 순차적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시간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이해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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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4,000 --> 00:06:50,000
그런데 눈으로 바로 보고 이미지화된 정보는 빠르게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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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50,000 --> 00:07:02,000
또한 그림이나 적절한 이미지와 함께 보므로써 더 오래 기억에 남아서 기억 지속 시간을 연장할 수가 있죠. 더 오래 기억이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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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02,000 --> 00:07:09,000
세 번째 장점은 이미지화해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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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09,000 --> 00:07:22,000
글이나 데이터 형식의 파일은 퍼지면서 수정이 될 수도 있고 또 첨부해서 보낸다든지 아니면 복사해서 전달을 한다든지 하는 방식에 있어서 조금 한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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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2,000 --> 00:07:32,000
여러 포맷으로 변환하는 데 귀찮기도 하고 한계가 있지만 요즘 같은 sns 시대에는 올리고 공유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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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2,000 --> 00:07:36,000
한 시간에 아주 빠르게 전달이 된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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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6,000 --> 00:07:42,000
그러면 우리도 일단 인포그래픽이 어떤 것인지 눈으로 먼저 살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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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2,000 --> 00:07:47,000
제가 구글에서 인포그래픽을 검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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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8,000 --> 00:08:03,000
쭉 이미지들이 나와 있는데 정확한 정보는 읽어봐야 알겠지만 여러 분야의 정보들이 그림화 또 일러스트와 여러가지 아이콘이나 픽토그램을 통해서 표현이 잘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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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3,000 --> 00:08:11,000
눈으로 그냥 봐도 조금 쉽게 알 수 있게끔 표현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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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2,000 --> 00:08:22,000
여러분들이 인포그래픽이라고 하는 분야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시더라도 이전에 한두 번씩은 다 보셨던 이미지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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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22,000 --> 00:08:28,000
한두 번이 뭔가요? 여러분들이 분명히 보셨던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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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28,000 --> 00:08:36,000
이렇게 여러 분야의 정보를 깔끔하고 간결하게 시각화해서 정리해 디자인한 것을 볼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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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36,000 --> 00:08:41,000
우리가 요즘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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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41,000 --> 00:08:44,000
김씨의 인스타그램 노래에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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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49,000 --> 00:08:55,000
가공되지 않은 또 원치 않은 또 너무 방대한 정보들을 많이 접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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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55,000 --> 00:09:03,000
그렇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또 전달하기 위해서 인포그래픽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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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3,000 --> 00:09:08,000
그렇다면 인포그래픽은 어떤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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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1,000 --> 00:09:14,000
인포그래픽 활용 분야는 굉장히 많죠.
58
00:09:14,000 --> 00:09:24,000
첫 번째로 뉴스. 뉴스는 예전에는 TV에서 아나운서들이 전달하는 형태 또는 우리가 신문을 통해서 봤다거나 기사화해서 봤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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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4,000 --> 00:09:35,000
요즘에는 SNS에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짧은 이미지들과 함께 카드 뉴스 형식으로 이미지를 넘기면서 보게끔 하기에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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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5,000 --> 00:09:38,000
뉴스도 인포그래픽이 활용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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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8,000 --> 00:09:50,000
또 제품 설명서. 여러분 제품 사시고 설명서를 볼 때 글만 읽는 경우도 있겠지만 조립식 가구를 샀다 그러면 그림과 함께 정보를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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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50,000 --> 00:09:54,000
그런데에서도 사용되는 게 바로 인포그래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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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54,000 --> 00:09:58,000
금방 이해가 가시죠? 여러분들이 반드시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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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58,000 --> 00:10:05,000
또 패키지. 우리가 우려먹는 티백. 차를 하나 샀다고 생각을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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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05,000 --> 00:10:19,000
뒷편을 보면 보통 몇 분 정도 차를 우려내면 좋은지 또 찬물의 어떤 온도는 어느 정도면 좋은지 이런 것들을 간단한 아이콘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 것들을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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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20,000 --> 00:10:23,000
그런 정보를 보여줘야 하는 패키지에도 사용이 되고요.
67
00:10:23,000 --> 00:10:38,000
보고서. 회사들이 연마다 발표하는 애뉴얼 리포트라던지 하는 보고서 또는 교통, 지하철 노선도 같은 교통에도 사용이 되고 홍보자료, 발표자료 또는 제한서 등에도 많이 활용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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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38,000 --> 00:10:45,000
아주 오래전이라고 하면 동굴벽화나 상영문자, 지도 같은 것들 아주 예전부터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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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5,000 --> 00:10:48,000
그런 부분에서도 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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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8,000 --> 00:10:53,000
하지만 오늘날에는 인포그래픽의 활용 영역이 이렇게 굉장히 많이 늘어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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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53,000 --> 00:10:57,000
이용 목적으로 또 분류를 할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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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58,000 --> 00:11:01,000
먼저는 인쇄용 인포그래픽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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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1,000 --> 00:11:16,000
회사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라던지 아니면 여러분들이 제품 구매를 하고 나서 보는 제품 사용 설명서 또는 홍보용 카달로그나 리플렛 등에 사용되는 패키지도 인쇄용 인포그래픽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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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6,000 --> 00:11:23,000
그리고 모바일이나 웹화면에서 보시는 그런 웹용 화면용 인포그래픽이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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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3,000 --> 00:11:32,000
두 가지는 전달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작할 때도 컬러 모드라던지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제작을 하셔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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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32,000 --> 00:11:42,000
요즘에는 동영상을 많이 보실 텐데 웹화면이나 이런 데서 움직이는 또는 동영상에서 활용되는 그런 모션 인포그래픽이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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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42,000 --> 00:11:46,000
또 사용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용도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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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46,000 --> 00:12:00,000
예를 들면 지하철 노선도라던지 아니면 발표 자료를 통해서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만드는 용이라던지 여러 가지 해당 환경에 맞게끔 용도를 맞춰서 제작을 하는 것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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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2,000 --> 00:12:06,000
그럼 이제 인포그래픽이 무엇인지 알아봤으니 우리도 만들어 보셔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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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6,000 --> 00:12:09,000
어떤 순서대로 작업을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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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0,000 --> 00:12:16,000
우선은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정보와 데이터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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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6,000 --> 00:12:20,000
그 정보들을 먼저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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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0,000 --> 00:12:26,000
제작하는 사람이 정보를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제대로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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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6,000 --> 00:12:30,000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면 그 다음은 뭘까요?
85
00:12:30,000 --> 00:12:33,000
분석 또는 분해를 해야 되겠죠.
86
00:12:34,000 --> 00:12:43,000
어떤 것이 필요한 정보고 어떤 순서대로 보여줘야 보는 사람들이 쉽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봅니다.
87
00:12:43,000 --> 00:12:49,000
그 다음은 분석돼서 정리한 선별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를 시작하는 거예요.
88
00:12:49,000 --> 00:12:57,000
이때 정보만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것보다 적절한 스토리텔링도 적용해준다면 더 좋은데요.
89
00:12:57,000 --> 00:13:06,000
스토리텔링은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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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06,000 --> 00:13:12,000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는 다음 시간에 인포그래픽을 기획하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고요.
91
00:13:12,000 --> 00:13:18,000
그럼 조금 더 세세하게 단계를 나눠서 제작 순서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92
00:13:20,000 --> 00:13:24,000
첫 번째로는 이용 목적을 생각해야 되겠죠.
93
00:13:24,000 --> 00:13:34,000
누가, 누가 이 인포그래픽을 볼 것이냐, 또는 왜, 왜 필요할까, 또 어디에 사용되어지고 어떻게 사용되어질 것인가겠죠.
94
00:13:34,000 --> 00:13:44,000
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지 그 용도와 또 이게 인쇄 매체인지, 웹 매체인지, 다짓이 누구인가 이런 등등을 생각을 합니다.
95
00:13:46,000 --> 00:13:49,000
두 번째로는 소재 선점입니다.
96
00:13:49,000 --> 00:13:54,000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주제를 잡는 거죠.
97
00:13:54,000 --> 00:14:01,000
적절한 소재가 있어야 또 적절하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재 선정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98
00:14:02,000 --> 00:14:08,000
소재가 선정이 됐다면 그 소재나 소재에 맞게 주제를 잡았으니까 조사를 시작을 해야 되겠죠.
99
00:14:08,000 --> 00:14:10,000
자료 조사를 시작을 합니다.
100
00:14:11,000 --> 00:14:19,000
자료는 제공이 되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분들이 스스로 제작을 하신다면 자료를 조사를 해야 되셔야 될 텐데
101
00:14:21,000 --> 00:14:25,000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를 많이 수집을 먼저 하는 거예요.
102
00:14:25,000 --> 00:14:33,000
그 다음은 정보를 분석하고 이해해서 선별하는 작업을 합니다.
103
00:14:33,000 --> 00:14:40,000
정보가 선별이 되면 내용을 수수리고 그걸 맞는 컨셉을 정리를 하는 거죠.
104
00:14:41,000 --> 00:14:45,000
그 다음은 지정한 컨셉을 주제로 디자인을 하는 겁니다.
105
00:14:45,000 --> 00:14:55,000
주제에 적합한 디자인 스타일을 선정하고 데이터, 어떤 표나 차트나 다이어그램 등처럼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106
00:14:56,000 --> 00:14:59,000
그 다음은 검수예요.
107
00:14:59,000 --> 00:15:05,000
마지막으로 디자인까지 모두 마쳤다면 검수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108
00:15:05,000 --> 00:15:13,000
다른 디자인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인포그래픽은 정보의 신뢰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109
00:15:13,000 --> 00:15:19,000
숫자 하나 또는 단위 하나만 달라져도 가치가 뚝 떨어질 수가 있어요.
110
00:15:19,000 --> 00:15:27,000
그러므로 틀린 내용은 없는지 또는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었는지 시기가 적절한가 이런 것들과
111
00:15:27,000 --> 00:15:33,000
또 디자인적인 표현도 제대로 했는가 확인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112
00:15:33,000 --> 00:15:38,000
제작 순서는 지금 알려드린 순서와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죠.
113
00:15:38,000 --> 00:15:42,000
제작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큰 흐름은 다르지 않아요.
114
00:15:42,000 --> 00:15:46,000
이런 큰 흐름을 파악을 하시고 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15
00:15:46,000 --> 00:15:52,000
오늘날에 인포그래픽의 중요성이 많이 대두가 되고 있는 것은 정보의 확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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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52,000 --> 00:15:54,000
SNS 시대가 이제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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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54,000 --> 00:16:01,000
SNS 시대가 도래하면서 페이스북이나 또는 텀블러 또는 핀터레스트 뭐 인스타그램 같은 거 많이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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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01,000 --> 00:16:11,000
그런 SNS 등으로 빠르게 정보를 많이 쏟아내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많이 공유를 하고 전달하는 시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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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11,000 --> 00:16:18,000
이런 시대에 적합한 인포그래픽이라면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정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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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18,000 --> 00:16:23,000
요즘은 지식을 알고자 할 때 책을 먼저 찾아보거나 쓴다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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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23,000 --> 00:16:31,000
글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은 좀 많지 않고 또 좋은 정보가 있다면 공유를 많이 하고 싶어 하고 사진을 또 올리고 싶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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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33,000 --> 00:16:39,000
자 이번 일당에서는 인포그래픽이란 무엇이고 왜 인포그래픽을 만드는지에 관해서 알아보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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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39,000 --> 00:16:44,000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디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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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44,000 --> 00:16:49,000
다음 시간에는 인포그래픽 제작에 앞서 기획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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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49,000 --> 00:16:51,000
그럼 이강에서 뵙겠습니다.
강사: 시각디자인 전공, 출판·편집 디자이너 경력 후 그래픽·광고편집 분야 프리랜서 및 강의 진행
학습 범위: 인포그래픽 주제 선정 → 자료 조사·정리 → 일러스트레이터로 차트·그래프 제작 → 검수까지의 전 과정
핵심 목표: 수강 이후 스스로 인포그래픽을 기획·제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역량 확보
접근 방식: 정보 처리·데이터 시각화 이론과 실습 병행,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
촬영 환경: 맥OS 기준, 윈도우용 단축키 메모 별도 제공
인포그래픽의 정의와 특징
정의: 인포메이션 그래픽(인포그래픽, 뉴스 그래픽)은 정보·자료·지식의 시각적 표현
차별점: 정보를 구체적·실용적으로 전달하는 목적이 분명하여 일반 그림·사진과 구별
주요 활용 요소: 기호, 지도, 기술 문서, 차트, 사실 박스, 다이어그램, 흐름도, 로고, 달력, 편성표 등
요약: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이야기를 한눈에 이해 가능하도록 표현하는 데이터 시각화, 비주얼 씽킹
텍스트 vs 인포그래픽 이해 비교
텍스트 정보 예: 행성 이름 순서, 태양·지구 지름 비율(태양은 지구의 109배), 거리 정보(태양–지구 거리 약 \(1.5 \times 10^{8}\) km, 1AU 기준), 행성 크기 순서 나열
문제점: 글만으로는 크기·거리·순서 관계를 즉각적으로 이미지화하기 어렵고 비교가 잘 되지 않음
인포그래픽 적용: 태양–행성 간 거리, 크기 비율, 순서를 한 화면에 시각적으로 배치
효과: 크기·순서가 직관적으로 들어오고, 이해 속도 증가 및 기억 유지 시간 연장
인포그래픽의 장점
이해 속도 향상: 글·데이터는 순차적으로 읽어야 하지만, 이미지는 한 번에 구조와 관계 파악 가능
기억 지속 시간 연장: 이미지와 결합된 정보는 더 오래 기억된다는 연구 결과가 교육 분야에서 입증·활용됨
정보 확산 용이: 텍스트·데이터 파일보다 SNS에 이미지 형태로 업로드·공유하기 쉬워 빠른 확산 가능
일상 속 인포그래픽 사례
제품 설명서: 조립식 가구 등에서 그림과 함께 사용법·순서를 안내
SNS 홍보 이미지: 짧은 정보·캠페인을 일러스트·아이콘과 함께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
티백·식품 패키지: 우려내는 시간, 적정 온도 등을 아이콘과 간단한 설명으로 안내
보고서·제안서·발표자료: 애뉴얼 리포트,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그래프·다이어그램
교통 정보: 지하철 노선도, 길 안내 지도 등
역사적 예: 동굴벽화, 상형문자, 고지도 등도 초기 형태의 시각 정보 표현으로 볼 수 있음
활용 분야와 유형 분류
주요 활용 분야
뉴스: TV·신문에서 SNS 카드뉴스 형식으로까지 변형되어 흥미를 유발하는 시각 정보 제공
제품 설명서·패키지: 사용 방법, 주의사항, 권장 조건 등을 짧은 문장과 아이콘으로 표시
보고서·홍보자료·발표자료·제안서: 복잡한 데이터와 성과를 차트·인포그래픽으로 정리
교통·공공정보: 노선도, 안내표지 등에서 직관적 정보 전달
이용 목적·매체별 유형
인쇄용 인포그래픽: 보고서, 설명서, 패키지, 리플렛, 카탈로그 등 인쇄 매체 중심
웹·모바일용 인포그래픽: 웹페이지, 모바일 화면에서 보는 디지털 이미지
모션 인포그래픽: 동영상·웹 화면에서 움직임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형태
制作 시 고려: 인쇄·웹 매체에 따라 컬러 모드, 해상도 등 기술적 차이를 반영해야 함
인포그래픽 제작의 큰 흐름
정보 이해: 전달하려는 정보·데이터를 제작자가 먼저 충분히 이해해야 함
분석·분해: 핵심 정보 선별, 어떤 순서로 보여야 이해하기 쉬운지 구조 설계
시각화: 선별된 정보를 차트·그래프·아이콘·다이어그램 등으로 표현
스토리텔링 적용: 단순 나열이 아닌, 흥미 있고 설득력 있게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를 부여
검수: 사실·숫자·단위·출처·표현을 최종 점검 (정보의 신뢰성을 최우선)
제작 환경에 따라 세부 순서는 달라질 수 있으나, 큰 흐름은 동일하게 유지됨
인포그래픽 제작 세부 단계
1. 이용 목적 정의
누가 볼 것인가(타깃 독자·고객)
왜 필요한가(정보 전달 목적·문제 해결 목적)
어디서·어떻게 사용될 것인가(인쇄 vs 웹, 발표용 vs 배포용 등)
2. 소재 선정
무엇을 말할 것인지 주제·소재를 명확히 설정
주제 적합성이 향후 인포그래픽 완성도에 직접 영향
3. 자료 조사
제공 자료가 있으면 검토, 없다면 신뢰 가능한 출처에서 적극적으로 수집
선정한 주제 중심으로 충분한 양의 정보를 먼저 모음
4. 정보 분석·선별 및 개요 정리
수집한 정보를 이해·분석 후 핵심 내용 선별
내용 순서를 정리하고, 어떤 흐름으로 보여줄지 개요 구성
인포그래픽 전체에 적용할 컨셉(톤, 방향성) 설정
5. 디자인 및 시각화 작업
주제·컨셉에 맞는 디자인 스타일(색, 폰트, 레이아웃) 결정
표, 차트, 다이어그램 등으로 데이터 시각화
아이콘·일러스트·픽토그램 등을 활용해 가독성과 이해도 강화
6. 검수
숫자, 단위, 수치 비교, 시기(업데이트 필요 여부) 점검
출처 표기 여부·명확성 확인
디자인 표현이 내용 전달에 적합한지, 오해를 낳지 않는지 점검
정보의 신뢰성 저하 요인이 없는지 최종 확인
SNS 시대와 인포그래픽의 중요성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텀블러, 핀터레스트 등)를 통해 정보 생산·공유가 폭발적으로 증가
가공되지 않았거나 원치 않는 방대한 정보를 매일 접하는 환경
텍스트 중심 지식 습득(책, 긴 기사)보다 짧고 시각적인 정보 소비가 증가
좋은 인포그래픽: 한눈에 이해되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어지는 정보
1강 정리 및 다음 강 예고
이번 1강에서는 인포그래픽의 정의와 특징, 텍스트와 비교한 이해·기억·확산 측면의 장점, 일상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 인쇄·웹·모션 등 유형 분류, 그리고 인포그래픽 제작의 전체 흐름과 세부 단계(목적 설정 → 소재 선정 → 자료 조사 → 분석·선별·컨셉 → 디자인·시각화 → 검수)를 정리하였다. 다음 강에서는 실제 제작에 앞서 인포그래픽 기획 방법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